노동자 권익, 작은 것부터 챙긴다
혹서기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뜻이 모아졌다.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이하 한마음자활센터·센터장 이도영))는 지난 8일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함께 '2026 이동노동자 생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생수 구입과 물류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지정된 배달처와 일정에 맞춰 생수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서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오는 9월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월 2회 정기적으로 생수를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배달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로, 폭염에 취약한 야외·이동근무 노동자들이 근무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도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지역 공익사업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해진 일정에 맞춰 생수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마음자활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층과 노동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자활사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 2026.06.09 09:09:10
http://www.gunsanews.com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이하 한마음자활센터·센터장 이도영))는 지난 8일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함께 '2026 이동노동자 생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생수 구입과 물류 관련 예산을 지원하고 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지정된 배달처와 일정에 맞춰 생수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약서에 따르면, 사업 기간은 오는 9월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월 2회 정기적으로 생수를 배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배달노동자 등 이동노동자로, 폭염에 취약한 야외·이동근무 노동자들이 근무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도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지역 공익사업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해진 일정에 맞춰 생수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마음자활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층과 노동자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자활사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 2026.06.09 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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