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노동권익센터, 폭염 취약 이동노동자에 생수 지원 호응
군산시노동권익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생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지난 9일 폭염기 노동여건이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첫 생수 배달 지원사업 실시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노동자와 택배기사 등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것으로 지난 8일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이달부터 9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이동노동자 사업장과 근무 거점에 생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 지원에서는 총 1,300병의 생수가 로젠택배, 더바른코리아, 뉴트랙, 함께라이더 등 이동노동자 거점 9곳에 전달됐으며,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배달노동자와 택배기사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이동노동자 지원사업 외에도 노동상담, 노동인권 교육, 심리치유 프로그램, 문화강좌,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정서적·사회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재석 군산시노동권익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이번 생수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취약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지난 9일 폭염기 노동여건이 취약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첫 생수 배달 지원사업 실시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배달노동자와 택배기사 등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것으로 지난 8일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양 기관은 이달부터 9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이동노동자 사업장과 근무 거점에 생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 지원에서는 총 1,300병의 생수가 로젠택배, 더바른코리아, 뉴트랙, 함께라이더 등 이동노동자 거점 9곳에 전달됐으며,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배달노동자와 택배기사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군산시노동권익센터는 이동노동자 지원사업 외에도 노동상담, 노동인권 교육, 심리치유 프로그램, 문화강좌, 자조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정서적·사회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최재석 군산시노동권익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이번 생수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노동권익센터와 전북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취약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